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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서 (Shin Joonseo)

☎️ 010-3980-1103

✉️ [email protected]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도권 근무 가능)

🏫 부산SW마이스터고 SW개발과 재학 중 (2022.03 ~ 2025.01)

<aside> 🌻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신준서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동아리에서 우연히 맡은 디자이너 직무에 흥미를 느낀 이후 2년 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아래 3가지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문제 해결에 앞서 문제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디자인에서든, 개발에서든, 혹은 일상 생활에서든, 문제의 본질에 집중해야 진정한 문제 정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요하게 WWH를 정의하며 올바른 문제 정의를 내리고 최선의 해결 방안을 내리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개발자와의 협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를 재학하며 CS와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을 공부했을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로서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배포한 경험도 있습니다.

전공동아리 프로젝트 ‘마루’ 당시 퍼블리싱 단계에서 디자이너인 제가 깃허브 PR에 직접 참여하여 QA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크게 줄여 보다 빠르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8번 이상의 팀 프로젝트 경험과 5번의 해커톤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과 협업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세번째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열려있습니다.

항상 성장을 갈망하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넘어 기획과 마케팅, UX라이팅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문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팀의 리소스를 고려한 최선의 임팩트를 낼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통해 팀에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용자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여

임팩트를 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툴과 언어에 얽메이지 않는 Problem Solver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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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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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maru)

작업 기간 : 2023.03.30 ~ 12.03

참여 인원 :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1명, 디자이너 1명

사용한 툴 : Figma, Zeplin, Illustrator, Github

프로젝트 소개